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행복이란 하늘이 파랗다는 걸 발견하는 것만큼이나 쉬운 일이다.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고? 이유 없이 기분이 좋아지는 것들이 있잖아. 자동반사로 카메라를 들게 되는 그런 것들. 그게 바로 네가 좋아하는 거야.사진 폴더를 열어 봐네가 좋아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네가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 일, 가정, 아이들을 담은 세계에서 나를 잃지 않기 위한 소소한 하루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세월에 묻어 둔 나의 꿈들을 기억해 주고 싶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