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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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읗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익명에 기대어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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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진
윤서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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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모리
'나'를 알고 싶어 적어가고, 다른 존재들을 통해 배워갑니다. 부정 보다 긍정을, 결과 보다 과정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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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달
재주가 너무 많아 재능이 없어진 ...... 송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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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준
김백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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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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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
대기업 전략기획부문에서 근무했습니다. 그러다 사고를 당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사랑, 용기, 희망을 믿습니다. chanranfromyo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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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조이
주어진 일에 성실, 사람을 사랑, 말씀에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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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정신과 의사
감정을 미화하지 않고 정제된 미학으로 서술한다. 언어 이전의 감각이 어떻게 감정으로 변환되는지를 감지하며, 문장으로 환원한다. 그녀의 글은 감각의 파편이자 감각으로의 초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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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안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어 교사가 되었고,
다정한 교사가 되고 싶어 오늘도 살아냅니다.
교실 속 아이들과의 대화, 우연히 스친 풍경, 책과 영화 속 한 문장을 오래 들여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