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Majestic Beam of Light
똑같은 밥을 먹어도
맛있게 먹는 사람이 있고
똑같은 음악을 들어도
마음에 울림을 얻는 사람이 있다.
저 먼 태양으로부터 오는 빛도
어떤 이에게는 별 느낌이 없지만
어떤 이에게는 희망일 수 있다.
그럼 나도 음식을 맛있게 먹어보고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의 울림도 느껴보고
따스한 태양의 빛을 느끼면서
소망을 기도해 보는 하루를 만들어보자.
누군가는 하고 있는 일을
오늘 하루 나도 해보자.
딸의 그림과 아빠의 글로 마음의 아픔을 경험했거나, 마음의 아픔을 겪고 있는 모든분들에게 위로와 긍정의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