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를 바라며
Calling My Hearts
예정대로라면
오늘 글을 올리는 날이 아닌데
마음이 빨리 재촉해서 글을 올립니다.
'천재작가'라는 필명으로
브런치에서는 많은 독자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작가님이 있습니다.
'류귀복 작가'라는 본명으로
오프라인 시장에 1년 동안 준비했던
에피소드를 모아서 책을 출간했습니다.
책 제목을 읽으면서
작가님이 MSG를 너무 많이 넣으신 것 같았는데
신기한 것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책 제목이
'나는 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입니다'인데
정말 행복을 방사선으로 촬영할 수 있을까요?
답을 듣고 싶으시죠?
6초 광고 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4초 아님)
'딸 그 림 아 빠 글'
책을 먼저 구입하시고
책을 읽기 시작하게 된다면
책을 꼭 정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래도 예의는 있어야 하기에
들어가는 글은 읽고 난 후에
자신이 읽고 싶은 에피소드를 읽으면 됩니다.
에피소드를 읽을 때마다
준비한 형광펜이 있으시다면
마음 따라 밑줄을 긋는 자신을 보게 될 겁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던 행복이
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를 통해서
글을 읽다 보면 행복이 보이게 됩니다.
그런 거짓말이 어디 있냐고
저한테 따지신다면 할 말은 없지만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신다면 표정이 바뀌실 겁니다.
에피소드마다 숨어있는
보석 같은 행복의 모습들이
글을 읽어가는 동안 퍼즐처럼 맞춰지기 시작합니다.
성격이 급하시다면
책을 구입해서 오늘 확인해 보셔도 좋지만
건강을 생각하셔서 찬찬히 확인하셔도 됩니다.
작가님은 아픈 몸이지만 행복을 만나서 좋아하고
실력도 쌓았지만 누구보다 겸손하게 행동하고
아내와 딸을 천사로 믿고 있는 찐 사랑꾼입니다.
혹시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제가 '당신의 글을 읽어야 합니다'라는 글을
작년 12월 27일에 올린 적이 있습니다.
못 읽어보신 분들은
부족한 글이지만 찾는 번거로움이 있으셔도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기다리던 당신의
책이 나왔다는 소식이 들리면
기다리던 제가
당신의 책을 읽으면서 미소 짓고 있을 겁니다.'
마지막 문장에 쓰여있던 글인데
저는 오늘 분명히 실천을 하고 있고
저는 오늘 미소를 지으며 행복을 눈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당신도
'나는 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처럼 행복을 눈으로 확인하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을 겁니다.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571447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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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51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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