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귀 씨는 정말 별을 딴다.
프러포즈계에 고전이죠. 별도 달도 따줄게.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만, 그렇게 해주고 싶을 만큼 당신을 사랑한다 그런 뜻이겠죠.
그런데 말이죠. 나귀 씨는 합니다. 별도 달도 정말 따줍니다. 대단하죠?
정순 씨는 나귀 씨가 따준 별을 나귀 씨의 사랑과 함께 품에 안았어요. 너무 예쁜 둘의 사랑이 영원하기를 응원해 주세요.
마음을 그리는 일러스트 작가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립니다. 모든 캐릭터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