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친구
정순 씨의 절친인 친구 씨가 놀러 왔어요. 친구 씨는 마음을 나누면 우정을 변치 않고 간직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어요.
시크한 성격이어서 때로는 무심한 듯 보이지만,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고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도움을 주는 존재예요.
저도 생을 다하고 이곳을 떠나게 되면 꼭 그곳에 가서 정순 씨에게 친구 씨와 같은 존재가 되고 싶어요.
마음을 그리는 일러스트 작가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립니다. 모든 캐릭터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