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찾아 나서기
정순 씨는 아기 여우와 함께 생쥐 씨를 찾고 있어요. 생쥐 씨는 정순 씨의 꽃집에서 일하고 있지만, 자유로운 영혼이라서 언제든지 원하는 곳에 다녀와요.
하지만, 생쥐 씨가 없으면 꽃에 사랑과 행복을 넣을 수가 없어요. 아주 급하게 됐네요. 생쥐 씨의 근로계약서에도 일하기 싫으면 하지 않는다라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정당한 권리예요. 세상 부럽
생쥐 씨는 어디로 간 걸까요?
마음을 그리는 일러스트 작가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립니다. 모든 캐릭터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