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길만 가기보다는
괴로움을 가장 크게 느끼는 자, 괴로움을 가장 잘 그리리라.
꽃길만 걷겠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어요. 그런 곳에서 태어나지도 못했어요. 빛은 어둠을 통해서 더 빛나고, 혹독한 겨울을 견뎌내야만 꽃피우는 봄이 옵니다. 꽃길만 가겠다는 생각보다는, 가시밭길도 꽃길처럼 걸을 수 있는, 강인한 정신과 의연한 태도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이기를 소망합니다.
마음을 그리는 일러스트 작가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립니다. 모든 캐릭터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