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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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일터와 일상에서 경험한 것을 글로써 소통하고 싶습니다. 글이 행복한 삶의 마중물임을 믿고 삽니다.
박찬미 2020년 교장으로 정년퇴직하였습니다. 2022 수필,2023 시로 문단에 등단. 2023년 씨알의 소리 문학상 수상, ≪학교 폭력에도 끄떡없을 내 아이 초등 입학 준비≫ 저자
이미니 이대로 사랑입니다
정경순 정경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화요일 나를 찾는 하루, 나를 채워가는 하루를 만들어가는 화요일(Tuesdays)의 브런치입니다. *저서: 전자책 <천천히 읽고 나누는 즐거움 슬로리딩>
성희 귀촌생활 차박여행 도보작가
ebobusang ebobusang의 브런치입니다. 중국에서 십여 년 생활, 여행하며 느끼고 공감했던 것을 나누고 싶어요. 디지털 노마드 이보부상이 늘 당신과 함께 합니다. 함께 길을 떠나 볼까요?
루잰 □ 16년차 맨발러(맨발걷기·맨발등산) □태권도는 6단 □ (사)누리마음연구소장 □ 민관협치 전문가 □ 건강힐링스테이 "루안재" 준비중
안경숙 이제 평생 다니던 직장 정년퇴직, 책이랑 노는 은퇴생활. 쓴 글로 <오후의 서재> <엄마, 내가 마지막 친구가 되어 줄게> <늙기 전에 한 번은 날씬해지기로 했다>책을 엮었다.
지킬 앤 하이드 탈출기 내 안에 또다른 나. 친절하며 배려있는 교사, 다정하지만 버럭 엄마, 여우도 곰도 아닌 아내, 천방지축 같은 나.. 나에게 가까운 나는 선량한 다중인격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