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3
명
닫기
팔로잉
3
명
이주강 알이즈웰전도사
맹자와 스피노자를 사랑하고, 알이즈웰을 삶의 지침으로 삼아 슬로 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한 줄보다 못한 천 줄보다는, 천 줄을 낳는 한 줄을 쓰고자 합니다.
팔로우
주토피아
이상을 꿈꾸는 J의 utopiaㅣJ-pop, J-rock에 관한 개인적 생각ㅣhomin.or.max@gmail.com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