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미르 Oct 13. 2022

정인이 2주기

정인아 사랑해....







어떤 색을 칠해야할까??

고민하고 또 고민했어.......

나에게도.....너와 같은 나이에 4살 아이가 있거든...

그래서 더 고민했는지도 모르겠어...








모든 아빠들이.. 모든엄마들이.......우리 어른이란 사람들이.....너무 몰라줘서 미안해...

작가의 이전글 육아툰 | 닌텐도 사주세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