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정인아 사랑해....
어떤 색을 칠해야할까??
고민하고 또 고민했어.......
나에게도.....너와 같은 나이에 4살 아이가 있거든...
그래서 더 고민했는지도 모르겠어...
모든 아빠들이.. 모든엄마들이.......우리 어른이란 사람들이.....너무 몰라줘서 미안해...
미르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