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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르 Oct 20. 2022

육아툰 | 등원시키고 집 가는 길

살은 안빠지고 근육만 늘어나네





























등원시키고 집에 가는길은

왜 항상 배가고프죠?


얼른 집에 가고 싶어서

주변시선만 없으면

끌고가는게 아닌 직접 타고가고 싶은 욕구가 계속 생기네요


우아맘님들의 레벌은

현재 몇 단계이신가요?


저는 작년에 2.5레벨이라..

두발자전거랑 킥보드를 동시에 끌고 다니느라

마이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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