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32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32
명
로다비
제 것인 줄 알았는데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삶,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과, 감정을 씁니다.
구독
기린언니
오래된, 오래될 것을 사랑하는 라디오PD. 비폭력대화(NVC)와 가까이 삽니다. 같은 날 태어난 두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를 썼습니다.
구독
천재작가
'천' 번을 쓰고 지우며 '재'미있는 문장을 완성하는 '작가' - 원고 투고와 출간 과정을 공유합니다.
구독
소중담
SSWB-ACT 코치 /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을 담고 싶습니다. 책과 일상을 읽고 나눕니다.
구독
사월
1992년 천안에서 태어나 자랐고, 저를 키운 이 동네에서 작은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책과 글쓰기 그리고 우리 엄마를 가장 사랑하는 작가 사월입니다.
구독
옥돌의 책 글 여행
책 속의 지혜와 인생의 가치를 찾아 떠나는 공간입니다 #서평 #에세이 #자유기고가 #책모임운영자 #독서토론리더 #숭례문학당강사
구독
바람
자신을 찾기 위한 글쓰기에서 받은 위안을 나누고 싶습니다. 고양이, 밤하늘, 오후의 나른함, 커피향을 좋아합니다.
구독
강경
고향에 돌아갈 날을 꿈꾸며 미국에 살고 있는 무명작가입니다. 시와 수필을 씁니다.
구독
언어풍차
소소한 일상에서 느끼는 공감가는 글, 따뜻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사극으로 배우는 우리역사라는 콘텐츠로 강의하고 있습니다.
구독
노사임당
먼 곳은 못 갑니다. 길을 잃어서요. 골목길 산책을 사랑합니다. 골목을 그리고 싶어서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골목이 주는 삶과 집이 주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