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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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코인
'그냥 알바로 여행한 셈 치겠습니다'7월 출간.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습니다. 고1 때 집단폭행 당해 응급실에 실려간 날 밤, 처음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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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좋은 전공의
병원 안에서는 내과 레지던트, 병원 밖에서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한명의 청년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웃기고 울릴 수 있는 아름다운 글을 써내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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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앙
극 미니멀리스트 여자와 극 맥시멀리스트 남자가 만나 서로를 인정해가는 소소한 이야기와 10년 가까이 쌓은 미니멀라이프 & 제로웨이스트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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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는 사진장이
여행작가 겸 사진장이.
https://blog.naver.com/bakilhong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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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인생이 이렇게 재밌는 거였어?"
☞ 직장에 다니다 암을 겪고, 은퇴한 뒤 전원 주택을 지어 두 집 살림을 꾸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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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소
퇴사 후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찾고 있는 엄마이자 브런치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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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리의사
의사, 작가, 남편, 아빠 외모만큼 눈부신 마음을 가진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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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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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
'코' 질환을 진료하는 '닥'터, '코닥'입니다. 이비인후과 교수로서 코 질환을 치료하고, '항공우주의학'이라는 미지의 학문을 연구하는, 의대교수의 일상과 건강상식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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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달
수의사이지만 공무원입니다. 여전히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살아갑니다. 나의 방황이 누군가에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라며 무수한 길을 걸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