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103
명
닫기
팔로잉
103
명
James Lee
독자들과 함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지식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자 하는 James의 브런치스토리. 직관적이고 쉬운 방식의 논리와 설명을 추구. 삶의 방식과 조화를 이루는 투자전략.
팔로우
현우
지금은 중학생작가이다. 지금은 '저도 다 생각이 있어요'라는 책을 출판하였다. 뭐 그렇게 대단한건 아니지만 이 중학생이라는 장점을 살려 글을 써보고자 브런치에 들어왔다.
팔로우
손동진
창업자.경영자. 연구자. 강연자. 글작가. 발명가. 잡스가 되고 싶은 잡놈.
팔로우
노정임
노정임(아자)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봄솔
내 기억을 잊거나 잃지 않기 위해 글쓰기를 선택했습니다. 기억을 잃어버려 집단 치매가 될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팔로우
나귀
아프리카에 사는 나귀의 브런치 입니다.
팔로우
김신형
융심리학 뇌과학으로 현대인의 불안과 갈등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분석심리, 언어심리학, 뇌과학, 한의학을 융합하여 불안, 불면, 우울, 청소년고민과 문학에 관한 글을 나누고자 합니다
팔로우
임찰스
진지함과 유머 사이 어딘가에서 헤매는 글쟁이. 가끔은 시를, 가끔은 삶의 농담을 씁니다. 글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피식' 미소 지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팔로우
Jasmine park
바쁘게 사느라 지나쳤던 삶의 찰나 들, 60+ 이제야 보이는 소중한 것들을 글로 기록 합니다. 그때는 보이지 않았던, 느림이 주는 깊이와 평온함을 독자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팔로우
늘람
'감정의 결'과 '시간의 흐름'을 따라, 조용히 스며드는 이야기를 씁니다. 늘 머무르며 흐르는 글로 만나려합니다.
팔로우
드타
익숙한 삶 속에도 낯선 시선은 존재합니다. 저는 그 틈에 대해 쓰는 사람입니다.
팔로우
배니할
일흔 중반의 할머니입니다. 삶은 거창한 사건보다 작은 순간들로 이루어 집니다. 손주를 돌보며 느낀 감회와, 지나가는 삶을 그렸습니다.
팔로우
최국만
동행과 회복을 기록하는 사람. 아내와 함께 버텨낸 시간, 젊은 날의 고비,귀촌의 사계절. 그리고 30년 방송 생활 속에서 만난 사람들. 삶이 내게 준 질문과 답을 글로 적어둡니다
팔로우
슬로우
딸과 저, 두 사람의 성장 이야기이자, 세상의 속도가 아닌 우리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과정을 담는 일기입니다.
팔로우
티타임 스토리
인생의 굴곡 속에서 나를 발견하는 여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20대의 유학시절부터 결혼 그리고 이혼까지 겪으며 마흔 중반이 된 흔적들을 온전히 담아내려 합니다.
팔로우
kacy
한국 서정시 100년의 역사에서 조금은 새로운 시각의 시 읽기의 길을 가려합니다. 서정시 본연의 범주 안에서 순수한 서정적 마음으로 시를 읽어 봅니다.
팔로우
정현민
사람 사이 머무는 감정을 조용히 들여다보며 일상의 틈새에서 피어나는 반짝임과 서글픔, 작고도 소중한 순간들을 노래하는 시를 쓰고 있습니다.
팔로우
JUNSE
공간음향기술/사운드컨설팅/팝업전시음향/사운드디자인 : 모든 서비스/제품 나아가 콘텐츠의 소리에 대한 의견. 보이지 않는 소리의 영향력을 보이는 글로 알려드립니다.
팔로우
고요의 향기
아무 것 더하지 않아도, 이미 본래 그러한, 존재의 본질을 알고 누리며 사는 것이 소망입니다. 인간이 길어 올릴 수 있는 지극한 마음은 무엇일지 글로 찾아가 보고자 합니다.
팔로우
글지으니
<평생 엄마로만 살 뻔했다>를 쓰고 두 번째 책은 쓰는 사람의 향유를 노래한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