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27. 염승환 이사 개장 전 투자전략

이베스트 염승환 이사의 개장 전 투자전략

-미국 증시는 중국의 기업 규제 이슈로 인한 아시아 시장의 급락 여파에도 불구하고 주요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경기소비재와 소재업종이 가장 많이 상승했고 커뮤니케이션, 금융 섹터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반도체, 테크, 헬스케어 섹터는 부진했습니다.


-기업별로는 테슬라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2% 상승했고 시간외에서도 호실적을 발표하며 2% 강세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인텔이 모처럼 반등하며 2% 상승을 보인 반면 메타버스 관련주인 로불록스는 -5% 급락 마감했습니다. 엑손모빌, 갭, 델타항공, 노르웨이안 크루즈, 디즈니 등 경제 재개 관련주는 대부분 급등 마감했습니다. GM, 포드 등 자동차주도 1% 이상 상승세로 마감한 가운데 중국 관련 기업인 알리바바 등은 -7% 이상 폭락했습니다.


-미국 달러 지수는 소폭 하락한 가운데 10년 금리는 상승세를 보였고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전일 중국에서 발생한 사교육 규제 리스크로 중국, 홍콩 증시가 폭락하자 동반 급락했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1150원을 넘어서며 고공행진 중입니다. 다만 새벽 뉴욕증시가 반등했고 다시 역외환율이 하락세를 보인 데다가 달러도 하락하고 있어 금일 증시는 반등을 기대해 볼만 합니다.


-중국 발 규제 이슈는 하루 이틀 일이 아닌 상황입니다. 중국 규제와 한국 증시는 상관관계 높지 않은 만큼 빠른 반등을 기대하나 한국 증시는 기관의 지속적인 매도, 외국인의 관망이 이어지고 있어 대형주 중심의 강한 상승은 당분간 어려울 전망입니다. 지수는 3200~3300의 좁은 박스권이 한 달 정도는 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순환매 장세에서 너무 테마가 쫓다 보면 계좌가 녹아내릴 수 있는 점 주의해야 합니다. 쉬워 보이지만 매일 바뀌는 순환매를 귀신같이 맞추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메가트렌드에 해당하는 구조적 성장주를 지속적으로 조정 시 비중을 늘리고 끈기 있게 보유하면서 끌고 가는 전략이 가장 중요하며 코로나 완화 시 회복될 기업들도 현재 최악의 시점에서 일부분을 담는 전략 필요합니다.


-고배당주도 미리미리 포트에 담아야 하며 유니드, 도이치모터스처럼 시장에 관심은 없지만 2분기 실적이 서프라이즈 하게 나온 기업들도 분석을 통해 구조적 성장이 가능하면 편입하는 전략 필요합니다. 실적 시즌에는 실적주를 보는 것이 당연한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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