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29. 염승환 이사 개장 전 투자전략

이베스트 염승환 이사의 개장 전 투자전략

-미국 증시는 중국 관련 기업들의 주가 급등과 인프라 법안 통과 기대감 등 호재성 재료에도 불구하고 차익 매물과 일부 기업들의 실적 영향으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FOMC는 증시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FOMC에서 파월 의장은 경제의 완전한 회복을 확인하기 전까지 완화적인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재차 언급했습니다. 스탠딩 레포를 도입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중국 당국인 증시에 우호적인 발언을 한 점도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개방정책은 지속될 것이고 최근 규제 이슈는 사교육에 국한되어 있음을 언급하면서 중국의 주요 기업들은 폭등했습니다. (디디추싱 +10%, 진둥닷컴 +8%)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바이오, 반도체, 에너지주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알파벳은 유튜브 실적 호조로 3% 급등했습니다. AMD는 실적 급증에 +7% 급등, 화이자, 보잉 등도 실적 호조로 급등했습니다. 모처럼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도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국내 증시는 전일 등락을 거듭한 끝에 코스피는 상승, 코스닥은 하락 마감했습니다. 중국발 이슈로 변동성이 커지고 있으나 분명한 것은 기업들의 실적은 기대보다 좋다는 것입니다. 중국 이슈도 중국 정부의 개입으로 진정된 모습. 다시 펀더멘털 이슈에 시장은 집중할 전망입니다.



-8월까지 박스권 전략 유효한 가운데 3,200 초반에서는 주식 비중 확대 유효합니다. 다만 상승하는 구간에서는 관망 전략으로 대응이 필요합니다. 원달러 환율이 1145원 이하로 떨어지는 모습이 나와야 코스피는 안정적인 구간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역외환율이 금일 새벽에 크게 하락한 점은 긍정적 요인입니다.



-친환경주, 건설, 조선, 철강 등의 업종과 보험, 증권 등 고배당주 중심으로 비중확대 전략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급등한 주도주를 사기보다는 낙폭과대주를 분할로 접근하는 전략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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