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30. 염승환 이사 개장 전 투자전략

이베스트 염승환 이사의 개장 전 투자전략

-미국증시는 2분기 GDP 쇼크에도 불구하고 긴축이 늦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며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주요 기업들의 실적 서프라이즈도 상승에 일조한 가운데 중국발 리스크도 조금 해소되는 양상입니다.


-반도체, 소재, 금융주가 강세를 주도했습니다. 다만 페이스북 주가 급락으로 커뮤니케이션 섹터는 약세 마감했습니다. 2분기 성장률 부진은 병목현상 등 일시적 공급차질이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민간소비는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테슬라가 5% 가까이 급등하였고 포드, GM도 역시 상승했습니다. 자동차주들이 견조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퀄컴, AMD 등 반도체 관련주도 5% 이상 급등했습니다. 마이크론은 모처럼 2%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국내증시는 강세 흐름을 다시 재개하는 모습입니다. 장중 변동성은 여전하나 시장은 견조한 상태입니다. 기업들의 이익도 여전히 좋지만 피크아웃 논란이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한국 증시는 여전한 저평가 상태이고 실적은 양호하고 유동성은 풍부합니다. 흔들릴 때 주식 비중을 늘리는 전략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다만 신규 상장 기업들이 많아 증시가 무거워질 수 있음은 유의해야 합니다. 8월까지는 미국 증시에 연동되는 흐름보다는 박스권 흐름 지속될 전망입니다.


-실적 호조에도 저평가된 금융주(은행,보험, 증권, 카드) 지속 관심을 가져볼만 합니다. 배당수익률도 5% 이상으로 안정적입니다. 삼성전자 IR에서 반도체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한 점도 긍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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