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이사의 투자전략
- 미국 증시는 파월 의장의 IMF 패널 토론 발언에 의해 급락 마감. 0.5% 금리 인상 발언은 새로울 것이 없었지만 물가를 반드시 잡겠다는 강한 주장을 펼친 점이 부담으로 작용. 실제 미국 6월 FOMC에서 0.75% 금리인상 확률 60%까지 상승하며 긴축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는 상황. 이로인해 빅테크 기업들이 급락하며 하락을 주도
- 전 업종이 모두 하락. 빅테크 실적 우려로 반도체 관련주 낙폭이 확대. AMD, 엔비디아 등 주요 반도체주 급락. 메타 플랫폼은 리오프닝으로 수요 둔화 우려가 커지며 -6% 급락. 마이크론도 3% 급락. 테슬라는 실적 호조에 3% 상승 마감. 다만 여타 전기차 업체들은 리비안 -6% 등 급락 마감. 하락장에서 항공주들은 리오프닝 기대로 상승
- 국내 증시는 금일 급락 출발이 불가피한 상황. 미국 기업들의 주가 급락과 긴축 리스크는 다시 한국 증시를 괴롭힐 전망. 다만 2700이하에서는 저가매수가 유입되는 만큼 2700선 내에서 등락을 거듭할 전망
- 국내 증시 반등 분위기가 이어질 상황이었지만 미국 증시 급락, 달러 강세 등으로 대형주 반등은 다시 시간이 필요할 전망. 하지만 하락이 나온다면 대형주 비중을 늘릴 기회
- 오늘은 다시 중소형주 중심으로 시장이 움직일 전망. 단기 급등한 기업들보다는 여전히 소외받고 있는 기업들 중심으로 대응. 금리가 오르고 있는 만큼 현금성 자산이 많은 기업들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