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이사의 투자전략
- 미국 증시는 중국, 러시아 부담 및 고물가 영향 지속 우려에 3일연속 급락 마감. FOMC이후 시장은 연준을 믿지 못하는 분위기로 돌변했고 중국의 셧다운 장기화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부담이 경기침체 리스크로 확산되며 투매가 발생. 빅테크 관련주 대부분이 급락하며 나스닥 충격이 매우 컸음
- 전 업종이 하락. 특히 유가가 급락하며 에너지주가 급락. 유틸리티, 음식료 등 경기방어주는 낙폭 제한. 테슬라가 -9% 폭락했고 엔비디아 -9%, 유니티-9% 등 대다수 성장주가 폭락. 엑슨모빌 -7%, 보잉 -10% 등의 경기민감주도 급락.. 마이크론 -3%하락
- 글로벌 증시가 중국, 러시아 발 경기침체 우려로 크게 흔들리는 상황. 국내 증시는 재차 2690선을 하회하며 출발할 전망. 고물가 부담, 경기침체 우려 지속으로 국내증시도 변동성 확대 불가피
- 다만 유일한 위안은 기업실적. 국내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은 대부분의 기업들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호조세. 2022년 코스피 영업이익 추정치는 글로벌 기업들의 이익 하향과 달리 상향 조정
- 코스피 PBR 0.95배, ROE 10%, PER 9.5배 수준으로 과도한 저평가 상태. 다만 푸틴, 시진핑 불확실성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만큼 회복에 시간은 필요한 상황
- 고물가, 고금리 환경 하에서 가격전가가 가능한 실적 중심으로 비중확대 지속. 고밸류 성장주 회복은 하반기에 가능할 전망. 여전히 저밸류 기업 중심으로 대응. 특히 미국 전기차 공장 증설 기대되는 현대차 그룹 지속 관심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