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투자전략

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이사의 투자전략

- 미국 증시는 고용지표 호조에도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지속적으로 출회되며 하락 마감. 미국 4월 고용지표는 고용자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견조한 모습을 보여줌. 연준 일부 위원들의 0.75% 금리인상 가능성이 다시 제기된점은 부담으로 작용. 시장은 여전히 연준 의장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 모습이며 0.75% 금리인상을 기정 사실화 하고 있는 모습. 중국의 셧다운 지속과 장기화되고 있는 전쟁 리스크도 부담 요인


- 에너지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세를 지속. 유가 상승으로 셰브론, 엑손모빌 등 에너지주가 강세. 실적을 발표한 기업중에서는 언더아머가 -23% 폭락. 나이키 -3% 등 동반 하락. 물가 상승 영향으로 소비가 줄 것이라는 불안감이 확산 중. 애플 +0.47%, AMD +1.57%는 강세 마감. 마이크론은 -1.3% 하락. 상대적으로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는 하락폭이 제한




- 국내 증시는 미국과 달리 보합권 출발을 예상. 야간선물이 보합에 마감했고 MSCI 한국 ETF는 강세를 보인 가운데 환율도 하락해 긍정적


- 다만 추세 상승은 결국 연준 의장이 아닌 시진핑과 푸틴의 결단에 달려있는 상황. 5월 9일 러시아 전승기념일에 러시아가 휴전을 선언한다면 상당한 반전이 있겠지만 전면전을 선포하면 주식 시장의 추세 상승은 더욱 어려워질 수밖에 없음. 중국은 당분간 제로 코로나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기대감을 낮추고 지켜보는 전략 필요


- 주식 시장을 둘러싼 많은 재료들이 너무 불확실한 상황. 투자자들이 어떻게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황인만큼 이러한 위기에도 좋은 실적을 내는 경쟁력있는 기업을 선별하는 것이 최선이 전략


- 고물가, 고금리는 당분간 변하지 않는 전제. 이를 이겨낼 기업(가격전가가 가능함을 보여준 자동차, 현금을 꾸준히 창출해내고 있는 반도체 등)들 중심으로 흔들릴 때 모아가는 전략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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