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투자전략

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이사의 투자전략

- 미국 증시의 국내증시가 쉬어간 이틀간 큰 변동성을 보이며 급락 마감. 나스닥은 재차 신저가를 경신. 0.75%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며 수요일 급등했던 미국 증시는 하루 만에 다시 0.75% 인상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는 분석에 급락. 0.5% 금리인상은 오히려 호재로 작용하였지만 한 번에 0.5%를 올렸다는 것은 그만큼 경기를 둔화시킬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해석. 지속될 금리인상과 그로 인한 수요 둔화 우려, 여전한 전쟁 및 중국 리스크, 아마존을 비롯한 성장주들의 성장 둔화, 인플레로 인한 비용부담 지속 등 복합적인 이유들이 작용하며 미국 증시는 재차 무너지는 흐름


- 거의 전 업종이 급락한 가운데 특히 미국의 10년 상승을 이끈 고성장주가 폭락을 주도. 곡물 섹터는 유일하게 반등.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 급락. 테슬라가 중국 생산 차질 우려로 -8% 급락했고 애플, 아마존, 이베이, 엔비디아, AMD 등 주요 기술주가 모두 5% 이상 급락. 마이크론 상대적으로 덜 하락한 -3% 하락. 금융, 산업재, 소재 등 경기민감주도 동반 급락




- 국내 증시는 전일 나스닥 급등분과 금일 급락분을 감안시 1~1.5% 내외의 하락세로 출발할 전망. 2650선 부근에서 다시 한 번 지지력을 테스트할 가능성이 높음


- 한국 증시는 이미 지난 1월 바닥을 찍고 3개월간 횡보하며 바닥을 잘 다지고 있지만 상승추세로 전환을 시도할 구간에서는 어김없는 악재가 출현해 추세 전환이 지연되고 있음. 나스닥에 비해 한국 시장은 매우 강하지만 나스닥의 변동성이 축소되어야 강한 랠리가 강함


- 당분간 0.75% 인상 여부를 두고 시장은 변동성을 확대할 전망. 결국 물가 피크아웃이 필요. 다음주 11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피크아웃 조짐이 보여야 증시는 안도를 할 전망


- 고금리, 고물가 환경이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은 높은 만큼 가격 전가가 가능한 산업(철강, 정유, 자동차, 반도체, 건설기계, 음식료 등)과 수요가 확실한 산업(해외건설, 강관, 조선 등) 위주로 비중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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