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이사의 투자전략
- 미국 증시는 FOMC를 하루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 변동성이 크게 축소된 가운데 보합권 내에서 움직였고 종목장세가 펼쳐짐. FOMC에서는 0.5% 금리인상이 확실해 보이고 관건은 6월 FOMC와 이후의 FOMC에서 어떤 금리 결정을 할지 여부. 연준의장의 기자회견이 더 중요. 달러는 하락했고 국제유가도 하락하면서 위험자산에는 다소 숨통이 틔였음
- 유가 하락에도 에너지주가 급등했고 반도체, 금융주가 강세, 자동차주도 GM이 급등하며 강세. 데본에너지 +10%, BP +8% 등 에너지주가 초강세. 금융주는 투자의견 상향에 강세. AMD는 시간외 거래에서 7% 급등. 실적호전 영향. 리오프닝 섹터는 매우 부진. 익스피디아 -14%, 에어비앤비 -5% 급락. 다만 에어비앤비는 시간외호실적으로 5.5% 이상 상승세 기록 중. 마이크론은 1% 상승 마감
-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상승과 반도체 지수 상승, 환율 하락 영향 등으로 강세 출발 전망. 외국인 순매도가 크게 축소되었고 삼성전자에 대해 외국인이 매수를 하고 있어 긍정적. 한국증시는 대형주의 변동성 축소로 하방이 매우 단단해진 상황
- 상승 추세 전환까지 시간은 필요하나 2700 이하에서는 저가 매수세 유입이 강한 상태이고 1분기 대형주들의 실적도 기대 이상이라 긍정적
- FOMC를 앞두고 장 중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지겠지만 FOMC 금리인상은 이미 반영. 중요한 것은 물가. 물가 피크아웃 기대감이 형성되어야 추세 상승 가능. 5월 10일 발표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분수령이 될 전망
- 5월은 과도하게 부진했던 대형주의 반격을 예상. 기관, 외국인 수급이 많이 비워져있기 때문에 채울려는 수급이 나올 것으로 보이며 환율효과로 인해 실적도 좋고 주가도 장기간 소외로 저평가되어 있어 대형주의 상승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함
- 단기에 급등한 자동차는 다소 쉬어가면서 반도체 대형주, 철강, 석유화학, 건설, 2차전지 셀 등의 반등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