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투자전략

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이사의 투자전략

- 미국 증시는 제조업 지표 부진에도 장막판 나스닥 기술주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급반등 마감. 4월 ISM제조업지수는 55.4로 지난 달에 비해 하락. 신규주문과 고용지수, 가격지수가 하락. 미국 경기둔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평가에 투자심리가 위축. 다만 낙폭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나스닥은 급등. 10년만기 국채금리는 4년 만에 3%를 상회


- 헬스케어 섹터를 제외한 전 업종이 강세 마감. 특히 기술주, 반도체주가 상승을 주도. 엔비디아 +5%, 마이크론 +3%, AMD +5% 등 반도체주 일제히 강세. 애플과 아마존은 중국 봉쇄 리스크로 강보합권 마감. 중국 태양광 규제 소식에 태양과주들이 급등. 블리자드는 버핏의 지분 매입 소식에 3% 강세. 리오프닝 관련주인 익스피디아는 시간외 실적 발표로 시간외 거래에서 4% 급등. 리오프닝주에 긍정적




- 국내 증시는 전일 낙폭을 크게 축소한 채 마감. 금일 미국 증시 상승과는 별개로 국내 증시는 계속 움직일 가능성이 높음


- 삼성전자, 현대차가 환율효과로 2분기까지도 좋은 실적을 낼 가능성이 높아 긍정적이며 밸류에이션도 역사적 평균대비 매우 낮은 수준으로 급락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점은 긍정적. 추세 전환을 위해서는 글로벌 경기 회복 가시성이 높아져야 함. 추세전환은 시간 필요하나 바닥은 다졌다고 판단


- 경기민감주에서는 산업재의 랠리가 돋보임. 방산, 건설기계, 조선 등의 대표 산업재는 가격 전가가 가능함을 입증. 소재주에서는 철강주가 가격 인상이 가능한데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 상승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음


- 한국 증시에서 IT와 산업재, 소재, 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40%를 상회. 이들의 견조한 흐름은 국내 증시가 미국과 차별화되게 만들어주는 요소


- 그동안 중소형주 중심의 랠리가 이어졌지만 당분간은 외국인 수급 개선으로 대형주들의 반격도 기대되는 만큼 소외된 대형주를 보유한 투자자들은 여기저기 옮겨다니는 전략이 아닌 자리를 지키는 전략이 필요


- 前일 호실적 발표 기업 중 저평가 : 원익머트리얼즈(PER 9배, 주성엔지니어링 PER 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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