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투자전략

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이사의 투자전략

by 염승환의 주식파워

- 미국 증시는 고물가 부담 지속과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 확대, 주요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지속적인 매물 출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혼조세로 마감. 여전히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태로 투자자들의 심리가 매우 불안정한 상황. 거기에 전쟁 장기화와 중국의 셧다운 지속도 경기침체의 공포를 불러일으키고 있음. 과도하게 상승했던 나스닥이 최근 급락했지만 여전히 PER 23배 수준으로 싸다고는 할 수 없는 상황


- 에너지, 테크, 금융주가 하락한 가운데 부동산, 바이오, 소매 업체가 강세. 애플이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이어감. 금일도 중국 우려로 -2% 이상 급락. GM,포드 등 완성차 업체들은 전기차 전환에 막대한 비용이 들 것이라는 우려에 -4% 급락. 개인적으로 일본 업체들이 더 위기가 아닌가 생각함. 코인베이스는 전일 폭락후 금일 +9% 급등. 넷플릭스는 모처럼 +4% 급등. 마이크론도 견조한 수요 기대에 +1% 이상 상승




- 국내 증시는 금일 오전장 변동성 확대가 지속될 전망. 특히 코스닥은 전일 투매가 발생한 상황으로 한차례 급락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변동성 확대에 주의. 투자심리가 무너진 상태로 미국 증시의 안정 등 대외변수가 안정되기 까지 종목별 급등락은 불가피한 상황


- 실적이 견조하고 저평가된 기업들도 같이 하락하고 있지만 내실이 단단한 기업들은 시장 안정화시 빠르게 반등 가능한만큼 하락시 매도는 자제


- 코스피, 코스닥, 나스닥 등 모든 글로벌 증시가 연중 저점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 특히 나스닥은 연초대비


- 27%나 하락한 상황으로 금융위기급 하락이 나왔음. 코스피는 연초대비 -14% 하락한 상태로 상대적으로 견조. 한국은 성장주보다는 가치주 비중이 높기 때문


- 무형자산의 시대가 끝났다고 보지는 않지만 고물가, 고금리 환경이 지속될 올해만큼은 유형자산 관련주가 무형자산 관련주에 비해서 유리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10년간 이어진 나스닥 발 플랫폼 기업들의 질주는 당분간 막을 내린 상황


- 한국 증시는 유형재가 많아 유리한 국면. 가격전가가 가능하고 수요도 증가세를 보이는 한국 대표 업종 중심으로 적극비중확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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