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이사의 투자전략
- 뉴욕 증시는 모처럼 급반등에 성공. 나스닥은 무려 4% 급등. 중국의 상해봉쇄령 완화 기대, 중국 금리 인하 기대, 가상화폐 시장 반등, 파웰 의장의 긴축 속도 완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는 다소 완화된 발언 등이 겹치며 강세 마감. 지수 급등데도 주간으로 나스닥은 -2.8% 하락했고 연초대비로는 25% 하락한 상황
- 전 업종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반도체, 자동차 업종이 급등세를 보였음. 마이크론이 가격 인상 기대감에 +6% 급등했고 AMD, 엔비디아도 +9% 폭등 마감. 스냅, 페이스북 등 메타버스 관련주도 급등. 수소관련주인 플러그파워는 10% 급등. 리오프닝 관련주인 노르웨이안 크루즈는 +9% 급등. 버핏이 매수했던 옥시덴탈도 +8% 급등. 대부분 기업이 상승했지만 화이자는 약보합 마감
- 국내 증시는 지난주 연이은 급락세를 보이다 금요일 급등하며 2600선을 회복. 다행히 전저점을 지켜내는 모습
- 다만 아직 외국인 현물 매수가 적극적이지 않고 선물 환매수에 의한 프로그램 매수에 의한 반등이라 추세 상승은 어려운 상황. 그래도 바닥은 어느 정도 확인되어 긍정적
-2700포인트 여전히 적극적인 비중확대 구간. 이번 반등을 이용 낙폭이 컸던 고밸류 성장주 중 비용 부담이 큰 업종은 비중을 줄이는 전략이 필요. 반면 인플레에 가격 전가가 가능하면서 밸류도 낮은 저평가 기업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변화시켜야 함
- 금주는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움직임에 주목.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가격 20% 인상 루머가 있고 현대차는 바이든 대통령 방한에 맞춰 조지아 공장 증설 발표 가능성이 높음. 반도체 소부장, 자동차 부품 기업들에도 관심이 필요
- 1분기 호실적 발표한 기업 중 저평가 기업 지속 관심 : SBS, 매커스, 한국자산신탁, 에스에프에이, 디지털대성, 팬오션, 더네이쳐홀딩스, 티엘비, 제노레이, GS, 현대백화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