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이사의 투자전략
- 미국 증시는 4월 소매판매가 예상을 상회했고 산업생산도 예상을 상회하면서 경기침체 우려가 완화되며 급등 마감. 중국의 소매판매 충격이 있었지만 미국의 경기는 견조함이 증명됨. 강경 매파인 불러드 총재의 0.5% 금리 인상 발언도 긍정적으로 작용. 시장은 0.75% 인상을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에. 모처럼 위험자산 선호현상 가속화. 달러 급락, 원화 강세
- 전 업종이 급등 마감. 특히 반도체가 상승을 주도. 반도체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제시되며 AMD +8%, 마이크론 +5%, 엔비디아 +5%, 퀄컴 +4%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급등. 애플 +2%, 테슬라 +5%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도 일제히 급등세. 씨티그룹은 버핏의 지분 매입 소식에 +8% 급등. 월마트는 비용 증가로 인한 실적 충격에 -11% 급락
- 국내 증시는 금일 강세 출발 전망. 전일 증시가 강세를 보인데 이어 금일 미국발, 특히 미국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금일도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 달러가 급락한 점도 긍정적
- 달러가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였고 유가도 다소 밀렸기 때문에 한국 증시에는 긍정적 분위기가 연출될 가능성이 높음. 외국인 순매수 유입에 따라 반등 강도는 달라질 전망
- 2600선 이하까지 하락했다가 증시는 단기 반등 국면에 다시 진입. 2700이하에서는 여전히 비중확대 구간으로 보고 장기 수요 성장이 나오는 업종(반도체, 2차전지, LNG 등)과 인플레이션 방어가 가능한 업종(건설기계, 비철금속, 상사 등), 고배당 저평가 기업(한국자산신탁, 현대차2우B, 삼성카드, LF, JB금융지주 등) 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
- 월마트, 코스맥스, 아마존 등 주요 기업들의 어닝 쇼크 공통점은 비용부담을 가격에 전가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것. 가격 전가력을 보유한 기업과 아닌 기업과의 격차가 커질 수 있음은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