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투자전략

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이사의 투자전략

by 염승환의 주식파워

- 미국 증시는 월마트에 이어 유통사인 타겟의 실적 충격에 관련 기업 중심으로 투매가 발생하며 폭락. 주요 기업들이 비용 부담에 실적 추정치를 하향하자 향후 기업 이익에 대한 신뢰도 우려가 제기되었고 물가 급등에 따른 소비 둔화 공포감도 커지면서 미국 증시는 반등없이 속절없이 하락세를 보임. 수요둔화를 통해 물가를 잡겠다는 연준 의장의 발언처럼 금리상승, 물가상승에 의한 소비 우려가 커지고 있음. 향후 물가는 안정화될 가능성은 높지만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점은 부담 요인


- 전 업종이 급락. 반도체 -5%, 소매 -6% 등 주요 업종들이 급락. 타겟은 -25% 급락. 월마트(-6%), 코스트코(-12%) 등 주요 유통사 대부분이 급락. 애플도 소비둔화 우려로 -5% 급락. 테슬라는 -7% 급락. 자동차 기업들도 대부분 급락하며 GM -5% 급락. 마이크론 -4% 급락. 견조하던 코카콜라도-7%, 옥시덴탈 -5%, HP -7% 등 미국 시장은 공포장이 연출되었음




- 국내 증시는 달러 급등, 미국 증시 폭락,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급락 출발이 예상됨. 2550에서 반등 흐름을 이어가는 분위기였지만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다시 한 번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


- 모처럼 외국인이 전일 IT 업종에 대한 매수를 단행하며 국내 증시에 복귀한점은 긍정적이만 재차 급락한 미국 증시가 투자심리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고 외국인 순매도가 다시 출회될 경우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 다시 어려운 장세가 시작된 상황. 분위기가 반전될 때마다 미국 증시가 폭락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모습. 고물가, 고금리라는 명제는 당분간 지속되며 여기에 경기침체 우려라는 공포까지 더해지고 있는 만큼 이를 이겨낼 성장을 보여주거나(2차전지,LNG) 가격전가를 할수있거나(완성차, 건설기계, 반도체 소부장) 밸류가 아주 저렴한 기업(한국자산신탁, 매커스, 유니퀘스트 등의 실적호전 저PER주) 위주로만 선별해서 투자하는 전략이 필요


- 여전히 공포스러울 때 비중을 늘리자는 의견이며 다만 아무거나 매수하지 말고 위의 조건에 부합하는 기업들을 잘 선별해서 대응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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