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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일
서울경찰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24년차 현직 경찰관입니다. 범죄 예방을 위한 사건을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퇴근 후 좌충우돌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 한장과 함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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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환
듣고 말하기 보다는 글쓰기를 더 좋아합니다. 두 권의 에세이를 썼으며,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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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
33년간 국어입시학원에서 강의 했고 2022년에 은퇴. 현재 K People Focus '윤슬마을'코너에 매주 토요일 글을 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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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치매로 아이가 되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엄마가 되어보려 적은 글을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먼저 나이 먹어본 언니로서 여동생에게 해주고픈 글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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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아
온아입니다. 제가 보고 있는 세상을 여러분께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제 글로 인해 미소 짓거나 삶의 희망 또는 사사로운 것들이 행복해 보이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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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인 고선애. 시집 [사랑을 만나면 멈추지 말아요], [그날의 따스한 바람], 산문집 [일상의 평범함이 특별함이 되는 시간](공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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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로하다
메이드인 출판사 편집장의 개인 기록입니다. 즐겁게 읽을 책을 즐겁게 만드는 일상.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아도 웬만하면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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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
인생이 뜻대로 잘 풀리지 않았지만 덕분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남다른 인생 이야기와 스쳐지나가는 생각을 진솔하게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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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
나를 찾기 위한 글쓰기 여행 중입니다. 제 글만으로는 브런치를 못 채울 것 같아 가족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2006년생 매거진은 2006년생인 저의 큰 아이 편노가 직접 쓴 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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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미인 앨리
그림책을 좋아하며 글 쓰는 남다른 그림책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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