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나에게 집중하기로 했다.
너의 빛깔이 곱고너의 향기가 드높고너의 잎이 싱그럽고 너의 열매가 달다 느꼈다.하지만아직 피지않은 나의 씨앗안에는그보다 더 귀한빛깔과향기와 잎과열매가내것으로 오롯이 담겨져 있음을확신하기에터를 일구고거름을 넣고가지를 쳐 키워낸 나의 열매는 결국 내가 거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