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안부로 문자로 여쭙기는 쫌 그래서;;; 전화드렸었습니다. 회사에 충성을 다한 사람인데, 어느 정도의 예우를 갖추고 팀장님을 대해준 오늘이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힘내시고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그러고 보면, 인생이 참 허망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대부분 우리 맘대로 안되지만, 건강도 또한 그 영역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는 게 인생인가도 싶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오늘도 옷을 너무 두껍게 입었나 봅니다. 저녁에 친구와 술자리를 가졌는데, 땀 뻘뻘 흘리면서 술 한잔 했네요. 올 11월은 유난히 따뜻한 날씨인 것 같습니다. 이러다 언제 또 갑자기 추워질는지;; 변덕스러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한 주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전북여행. 부안내소사 전북 가볼만한 곳 내소사는 "여기에 들어오시는 분은 모든 일이 다 소생 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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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출산율이 저조한 것은 '인스타'때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허세와 자랑질이 마치 보통사람의 일상인 것처럼 되면서,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감을 느끼는 이들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인스타를 못하게 할 수도 없고;; 물질이 정신을 지배하는 구조가 고착화돼 가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소소한 일상 속에 행복을 찾는 이들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혹시 그동안 제가 배워놓은 것 중에 먼 훗날 잡스의 '서체'처럼 변신할 것은 없을지 궁금해지네요 ㅎㅎ 인생은 꾸준히 열심히 배우며 살 일인가 봅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콧물이 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한주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몇 년 전 오늘 일자에 포스팅하신 글들이네요;; 사진 속에 옷들을 보니, 그때도 지금처럼 추웠었나 봅니다. 오늘은 날씨가 추워서 강아지 산책도 못 데리고 나갔네요;;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편안한 휴일 밤 보내세요~
요즘 온라인유통하시는 분들의 공통적인 고민은 쿠팡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마진율도 안 좋고, 결제도 안 좋아 꺼려야 하는 마켓임에도 불구하고, 쿠팡의 힘이 워낙 크다 보니, 끌려가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저희의 경우도 채널매출의 1/3 정도가 쿠팡이었는데, 지금은 1/2 수준까지 올라와 버렸네요 ㅠㅠ 그만큼 마진과 결제가 안 좋아져서 회사도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운영하고 있네요;; 추이는 알고 있으면서도 어쩌지 못하는 게 지금의 현실인 것 같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우리가 순간순간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을 해야겠지만, 행복이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되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행복이라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땐, 인생의 의미가 없는 것으로 받아들여져서는 안 되니까요; 행복하든 불행하든 나름대로의 인생경험이고 의미이지 않나 싶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오늘도 잘 버티 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사람이 쓸모 가 엏어진다는 것이 씁쓸 하지만 지금 의 감정을 잘 기억해서 이후 삶을 살아 가는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이제는 집에 수험생이 없어서 그런지 수능일인데 예전만큼의 관심이 없는 것 같네요;; 수능으로 좋은 대학 들어가면, 앞으로 장밋빛 인생이 펼쳐질 것 같지만, 우리의 인생은 그리 호락하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인생은 항상 변수에 준비하는 모드로 스스로의 능력을 키워놓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소설인데 눈도 안 내리고, 비교적 날씨가 따뜻해서 오랜만에 절기가 안 맞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홈쇼핑도 그렇지만, 온라인도 매출이 떨어져 회사가 비상이네요;; 개인도 회사도 일단 버텨야 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AI가 나온 건 알고 있지만, 활용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은 많지 않다는 점에서 AI 활용법을 잘 익혀두면, 뭔가 길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내일부터 다시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니 기온 변화에 감기 조심하세요~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어느 길을 가도 정답이 아닐 수도 있고, 어느 길을 가도 정답일 수 있습니다. 채점은 우리 자신이 하는 것이니 까요) 가끔씩 채점을 제가 한다는 것을 까먹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좌절하기도 하고, 우울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답 없는 인생에 너무 잘하려고 연연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부터 내가 사는 인생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 주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인생에 정답은 없다지만,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 감기 걸리면, 저도 반갑다 감기야~ 해야 할 것 같아요 ㅎㅎ 저는 감기가 걸려도 식욕은 그대로라;; 11월의 마지막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 이번 한 주도 파이팅 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요즘 와서 생각 드는 것이 본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운이 90%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열심히 하다 보면, 뭔가 열리겠죠;; 안 열려도 어쩔 수 없는 거고;; 남은 오후시간도 파이팅 하세요~
자세나 태도가 하루아침에 바뀌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어딘가에는 있는 그대로의 진실성을 인정해 주는 회사도 있지 않을까도 생각해 보게 되네요. 물론 저희 나이에 쉽지는 않겠지만요;; 어떤 곳에 어느 정도의 기간 동안 몸을 담게 되든 결국은 창업의 길로 갈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