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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식
홍주인뉴스 전용식 기자의 브런치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역사의 단면을 기자 관점에서 취재하듯 전달하려 합니다. 역사학을 전공하지 않았기에 오히려 식민사관에 매몰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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