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세상 일은 설탕 두스푼으로 해결될 일이
대부분이라 했다.
나역시 그 말에 동의한다.
피아니스트 지망생입니다. 이 길을 걷기 위해 유럽을 여행하고, 프랑스 파리에 정착했습니다. 그동안 겪었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일러스트를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