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아마 폐경 후에는 고지혈증약(스타틴 계열 약물) 복용이 불가피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일단 복용 시작 시기를 늦춘 것만으로도 기쁘게 생각한다.
무엇보다 나는 꽤 불량한 식습관(배달음식, 라면, 각종 과자류 즐겨먹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일을 통해 식습관을 건강하게 바꾸고 운동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었다. 그래서 오히려 진단 후에 내 자신의 생활습관과 건강은 좋아졌다는…! 이것이 전화위복인가?
*하지만 약을 정말 먹어야 될 때가 오면 꼭 먹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