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그는 파리에서 돌아왔습니다.
말로는 고생했다 하지만 얼굴이 좋아보였습니다.
사실 애기 낳기 전에는 저도 종종 출장에 따라가곤 했는데요, 거니를 낳고 나서 한 번 따라갔더니 웬걸 여행지에서 거니만 생각나고 별로 즐겁지가 않더라구요. 분리불안은 제가 있었나봐요. 그래서 이젠 거니가 함께 갈 수 있을 때까지는 따라가지 않기로 했답니다.
6살 아들을 키우며 약사로 일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내 젊은 날들을 기록하고 아이를 키우는 일상을 그립니다. 인스타그램 @hancut_eey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