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어마어마했던 다섯살의 팽이지옥.
울고불며 통곡, 분노… 그러면서도 끝까지 접고싶어하는 고통스러웠던 나날들.ㅋㅋ
여섯살이 된 지금, 이것도 다 추억이 되었네.
이때 빡세게 훈련이 된 덕분에 요즘은 미니카를 제법 수월하게 접고 논다.
6살 아들을 키우며 약사로 일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내 젊은 날들을 기록하고 아이를 키우는 일상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