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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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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늚은이 젉은이로 살기 . 물고기가 비 맞을까 봐 안달하던 세 살적 걱정 여적지 하며 늙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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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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