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와 하루를 열다

브런치 작가가 되다

by 도도히

내안에 잠든 나를 깨우다


드뎌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아직 활용법과 다양한 기능을 숙지하지 못해서 이것저것 테스트 중이다.

무슨 일이든 첫시작은 설렘이 있다. 기분이 솜사탕처럼 붕붕 떠있다. 지리한 일상을 벗어나 낯설고 물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랄까. 가지않은 길을 더듬어 먼 데까지 가보는 거다. 더 깊은 외로움을 만나기 위해. 오래 웅크린 그림자를 깨우리라. 그리고 가벼이 휘파람을 불리라. 석양의 무법자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