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는
너의 압박이나 장애에
응전하기 위한
나의 반응상태다.
그·러·나
스트레스는
마음먹기 달렸다.
쫓겨 살다보니
하찮은 것도
스트레스가 된다.
불혹을 지나, 지천명을 넘어도
생각이나, 하는 짓이
다를 게 없다.
철딱서니 없고 치졸하다.
내가 그렇다.
저에겐 솜사탕이요,
남에겐 저울을 댄다.
갈수록 그렇다.
입맛에 맞으면 옳은 것이
기분이 꼬이면
먹구름이고, 소낙비다.
스트레스는 슬라임(slime)이다.
변형이 가능하다.
매사, 마음먹기 달렸다.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