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날 있지 않아?
외롭지만 그냥 혼자 있고 싶은 날.
괜스레 눈물이 날거 같은 날.
외로운데 연락와도 나가기 싫은 날.
가만히 멍하니 있고 싶은 날.
그냥 그런날 있지 않아?
어딘가 적으며 풀고 싶은 날.
내가 지금 그래.
왠지 모르지만 그냥 그래. 오늘.
회사를 다니며, 좋아하는 것을 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소시민의 글. 오늘의 당신은 안녕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