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로운 3년의 출발이다.
초심을 잃지 말고
정진하길 바라본다.
내가 다닌 금오공고의 첫날은
M16 소총을 들고 열병식을 했었다.
아찔한 42년 전의 기억이
입학식 때마다 떠오른다.
그때의 나나 오늘의 학생이나
축하받을 만하다.
열과 성을 다해
아름다운 학창 시절을 보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