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복스럽다.
화려하다.
설레게 한다.
청년 시절
고독했던 오후
꽃이 가득한 벤치에 앉아
미래... 낭만...
그리고 시를 논했던 나.
이제
50줄도 한참을 넘어
삶의 주름만 가득하구나.
내일의 행복을 바라기보다는
현재를 즐기고, 지금 행복하게 지내자.... 고
되뇌어 봅니다.
인터텃 출판을 통하여 "넋두리, 성공하는 주무관 되기, 사무관승진 따라만 하면 성공하다, 행복나르사, 신묘한 일상" 등 5권의 도서를 출판한 브런치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