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 마냥 태어난 달은 안 아프고,넘어간 일이 없던 30여년 안되는 시간들
약먹고,자고, 약먹고 ,자는 회복하는 시간들
그렇게 생전 틀지 않던 난방을 틀고 회복 해나가는 시간들
확실히 늘 바빴던 장애를 얻기 전,후 욕심 많은 20대 청년의 시간들
남과 비교 하기 바빴던 20대 청년은 아파도 잘 쉬지 못했던 시간들
그게 성실 이고, 미덕이구나 느꼈던 , 참고 달리기 바빴던 시간들
아직도 장애는 악몽 그자체 불행의 시간들
내 몸이 장애를 인정 해가며 절대적인 불행 ,망함은 없구나 배우는 시간들
내가 만난 죽이되든,밥이되든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시간들
이제, 남이 아닌, 장애를 얻은 직후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를 볼수있는 시간들
지금은 나의 노력에 대한 시간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발전 하는 시간들
아플때, 쉬는거구나를 경험한 30여년 안된 청춘의 시간들
나를 평가하기 보다는, 나를 이해하고, 나를 배우는 시간들
비교와 평가 속에서 절대적 사회의 틀에 맞추었던 30여년 오만했던시간들
가장 느린길인 이길을 걸으며 하루하루 좋은 습관을 쌓아가는 발전의 시간들
나를 써내려 가는 나의글, 하루하루 쌓여가는구나.
이런날,저런날도 무리 하지 않고,나를 아끼고 지키며 쌓아가는 시간들
쌓아가는 시간들속 와닿는 발전의 시간들 .
그게 나의 인생 이라는 시간들 이구나 경험하는 청춘이 남긴 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