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계획 해보는 상상 (지율)

104.시

by 지율

집 보다 차에 있던 시간이 많던 나

기분이 꿀꿀하면, 남해바다로~~


커피향과 풍경이 그리울때 강원도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20대 초반


그시간 기억들이 힘이 되네.


다시 또 와야지 했던 여행지들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뉴질랜드 남섬.


꼭 가보고 싶던 여행지들

남미,스페인,이탈리아,포르투칼,그리스,터키,이집트,튀니지,중동


만나고픈 외국인 친구들

유독 독일어권 국가와 인연이 많았던,나


돈을 늘 아끼고,아껴 또래들 가는 여행지

스위스 프랑스 영국 미국을 못가본 나


장애를 얻고, 장애와 따라온 가난

짧은 국내 여행도 도움없이 어려운 나.


그저 여행을 계획하는 꿈을 꿔보는구나.

꿈이 반드시 현실이 될거라 근거없이 확신해보는 나


꿈은 자유니까.

나는 한발한발 더디더라도 끝까지 걸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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