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고 싶은 어느 젊은 장애인 이야기(지율)

117.시

by 지율


2살이 안된, 어느 젊은 중증 시각(시야) 장애인

누구보다 노력했던 어느 젊은이,청춘

돈과 젊음,청춘을 바꿨던 한 젊은이


내 노력.

내집,내차를 사고 나와 내가정에 일상이 지켜질거라 믿는 젊은이


대한 민국 보수주의

보수주의는 민주주의 ,그를 지탱하는 법치주의,자본주의 지키는거라 믿는그

이 순간에도 믿고 있는 순진한 휘지도 못하는 벽창호


세상에 궁금증이 많은 그, 이제는 궁금하면 이상하게 되물음을 받네.

평범하고 싶은 20대

누군가 차로,치고 도망가 바뀐 젊은 시각(시야)장애인


배우고. 세상과 소통하는게 그저 낙이였던 어느 젊은이

시각장애를 얻으니 ,어느 젊은이 세상이 모두 바뀌어 버렸네.

젊은이는 바뀐게 없거늘, 장애인 이니까 라는 달리는 영수증 문신한듯 하네


평범도 이제는 젊은이 에게 유리천장이 되었음을 매일 피부로 느끼네

장애를 얻기전,젊은이 시각장애 분류에 시력,시야가 있음을 그도 몰랐구나

반성하며, 언제 이땅에 개인과,사회가 알려지려나... 생각하는 젊은이

장애를 틀림,특수함이 아닌 다름에 영역,감기같은 질병임으로 이해해주려나


법을 배웠다 하는 초면에 남성

지하철에서 흰지팡이 들고 보호자 팔목 잡고 올라오는 젊은 장애인

그와 보호자를 보며, 광장에서 시각장애인 이냐? 하네.


흰지팡이 짚은 젊은 장애 청년을 보고,그의 모친을 보고...

훤칠한데... 그의 어머니 보고 안쓰럽네... 혀를 차는 법을 배운이

위아래로 쳐다보며 그의 고개가 덜뵈는 눈으로 봐도 경멸하는 움직임.


그의 보호자인 모친이 계셔서 다시 거기로 돌아가 차근차근 묻는 젊은이

시각 장애인을 처음 봐서 신기해서 물어봤다는 법을 배운이

여러가지 이유로 불쌍하고 안쓰러워 물었다는 처음 보는 법을 배웠다는이


시각장애인을 처음봐 궁금해서,초면인데도 말한 법을 배운이

바보 보고,바보라 하면 욕 이거늘...

흰 지팡이를 든이 에게 시각장애인 이냐 경멸하던 그의 말투

그젊은이 귀는 밝은데...


사과 했으니, 된것 아니냐. 법을 배웠다는 이가 하는 말

말속에 담긴 무시, 젊은이 에게 더 많이 던지는 말에 비수들

불쌍해 보여,안쓰러원 그랬다고 하는그


미안한 진심이 담기지 않은 ,그에 사과.

유리하게 변명만 쓴 그에 사과

내게 무고로 대응한다는 법을 배운 그.


이런 시선에, 장애인들 등록 안하는 젊은 후천적 장애인들

큰마음 먹고,목숨걸고,완전히 보는척 흰지팡이 안들다 수시로 다치는 젊은이

몸보다 마음이 정신 아파서 그것들을 선택한 젊은 장애인들


법을 배웠다 주장하는 그.

그들 눈에 젊은이가 동물원 원숭이,바보한테 바보라 욕해도 웃어야 했었나..

평범함도 젊은 장애인들 에게 사치이구나 해보네.


장애인중 상당수가 후천적 장애인 이거늘...

젊은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이 마트 할인 날짜 만큼

몸에 모두 익히는 날이 오기를 학수고대 하네.


젊은 장애인 평범함이 꿈이나, 하루하루 장애에 한계를 느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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