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앞둔 어느 청년에 고해.(지율)
126.시
by
지율
Oct 13. 2023
내가 더 현명했더라면...
내가 더 여유있고 ,따뜻한 사람이였다면...
유일하게 후회하는 그 지점 에서 "우리"란 단어에,내가 누구보다 단
호
했다면
마침표를 찍었을까...
장애로 쉼표는 늘어나거늘...
후회되지 않은 20대라 여기며, 후회하는것이 딱 하나 남는구나.
그때 내가 더 현명하고,어른답고,우리를 생각했더라면...
30대를 앞두고, 그 후회 가슴 깊숙히 새겨보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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