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타래(지율)

127.시

by 지율

사람,관계

그것을 이어주는 보이지 않는 실타래

꼬이기도,엉키기도, 끊어지기도 하는구나.


끊어지다가도 엉키고, 잘 엉켜도 뚝 끊어지니

그 실타래 참 어렵고 무겁구나.

실타래. 그것이 삶에 희로애락,생로병사,관혼상제 이구나.

매거진의 이전글30살 앞둔 어느 청년에 고해.(지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