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러기들중 하나인 동네형
내일 새신랑으로 품절남
어린시절 순수했던 시간
그대로 기억하고,봐주고,응원해주는 동네형
형제없는 내게 닮고싶은 형들
그자체 였던 고마운 형들
장애와 장애로 얻어진 생활고
주머니에 잡히는게 없어 속상하구나.
주섬주섬 덜뵈는 눈으로 아는 지식
진심을 다해 선물 해보네.
막연하게 긴 검은 터널을 빠져나와,형들,형수님들,생길수 있는 조카들
선물 챙겨주는 돈 많고,여유있는 삼촌이고 싶구나.
여유 있을때,챙기지 못해 송구한 마음이 크구나.
이렇게 나는 또 살아갈 이유를 형들에게 선물 받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