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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것 없는청년,모친께 드리는 선물(지율)

210.시

by 지율

불편하지만,잊을수 없는 큰 사고로 평생 같이 할 친구가 하나 생겼

객지에서 고생하는 아들 찬 챙겨주던 어머니 앞 사고

괴로움에 뇌피질이 녹은 모친의 생신 , 모친의 걱정없는 웃음이 보고파

꼬깃꼬깃 1년 힘들게 구한표,그녀가 소리내어 웃을수 있어 다행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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