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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지율)

212.시

by 지율

언행은 나 그자체 인듯 하구나

말을 한다는것,글을 쓴다는것,어떤 일을 행함

모두가 나를 비추는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이구나

우자는 삼순이 되어서야, 언행의 무게를 아주 조금 깨닫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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